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린 무도 대회 (문단 편집) === 올감블즈팟 공략 === 아블팟과 비슷한 공략 파티로 [[6막: 유혹의 올가미|올가미]]사용 직후 [[4막: 질투의 화신|질투의 화신]]를 사용시 다운게이지가 초과되어 산개되지않고 강제로 제자리에서 몹들이 공중에 띄워지는데 이때 경직+다운 상태가 되는 기믹을 이용하여 블즈를 안정적으로 그리고 최대 화력으로 꽂아넣는걸 주안점으로 두는 공략 파티이다. 이 때문에 1명의 올감러(필수)와 1명 이상의 블즈러가 조합되는 파티로 빠른 클리어속도가 특징인 파티다. * 1차전에서 5차까지 : 입장하면 올감러가 몹들을 올가미로 모으고 [[4막: 질투의 화신|질투의 화신]]을 사용해 적들을 띄우면 블즈러가 블레이즈를 사용하면된다. * 6차전에서 결승까지 : 마공 600전후의 블즈러라면 6차전부터 슬슬 노크리인경우 한방에 정리 안되는 경우가 많다. 이 경우 블즈러가 셀프 아블로 정리하거나 애초에 블즈러를 2인 이상 구성해서 결승까지 한방에 정리하는 방법이 있다. 혹은 서로 올가미&블즈가 가능한경우 이어서 올감블즈를 쓰는 방법도 있으니 자유롭게 공략해보자. * 이벤전(곰블즈) : 이벤트 4인방이 아이스 드래곤과 같은 홀딩 경직펫에 얼려지지않고 강제 다운이 되는것을 착안한 공략법으로 타르라크를 직접 공격시 화난 곰이 리젠되는데 이 화난곰을 아이스볼트 등으로 강제 근접 공격을 유도해 이벤트 4인방들 사이에 교묘하게 위치(소위 주차)시켜서 [[엘리멘탈 웨이브|강화 프로즌 블래스트]]등으로 얼린다. 그리고 블레이즈를 곰에게 사용함과 동시에 아이스 드래곤과 같이 홀딩 경직펫을 소환하면 4인방이 다운되면서 블즈 추뎀을 맞는다. 이렇게 2~3차례 반복하면 클리어. 다만 이벤 4인방의 방보와 체력이 높은만큼 블즈러의 스펙에 따라 클리어 시간이 다르나 2명 이상 구성한다면 수월하게 클리어 할 수 있다. * 이벤전(아블) : 상술된 아블팟과 동일한 공략법이다. 레인캐스팅을 깔고 일자로 서있는 4인방에게 아이스 스피어를 사용해 강제 다운시킨 후 블레이즈로 공략하는 방법으로 곰블즈보다 좀더 편하고 빠르게 클리어 가능하다. 한번에 안잡히면 위탈을 이용해 인식풀고 아블을 한번 더 사용하는것으로 해결. * 블즈 공략 특징상 이벤트전 공략을 위해 레인 캐스팅은 선택이 아닌 필수 [* 물론 블즈러가 2명 이상이고 이벤전은 딜로 때려잡는 파티라면 필요 없을 수 도 있으나 화난곰과 라보의 인식을 1분넘게 피할 수 있다는 이점을 고려하면 쓰는게 좋다.] 올감러가 비숙련자라면 코르/티르/탈틴 전에서, 블즈러가 1명이라면 6차전부터 사용해 사고 위험없이 안전하게 클리어 할 수 있다. 물론 숙련된 파티의 경우 이벤전외엔 안쓴다. * 속도 중시형 파티이므로 1차전부터 결승까지 한번에 다 끌여당겨서 블즈로 원컷내는게 중요하다. 이러기 위해선 올감러는 올가미 범위 세공된 모자+올가미 마스터 타이틀을 쌍으로 사용해주는게 좋다.[* 위치만 잘 잡을 줄 안다면 마스터 타이틀 없이 17레벨 세공된 모자로도 진행 할 수 있다.] * 탈틴의경우 너무 넓게 펴져 있는 관계로 정말 위치를 잘 잡는 유저가 아닌 이상 콜헨이나 피에르 둘중 하나를 남기게 되는데 [[와이어 풀링]]을 사용해서 둘중하나(보통 콜헨)를 가운데로 끌어당기면 쉽게 올가미로 한번에 모을 수 있다.[* 인식되는데 까지 시간이 약 3초정도 있으므로 풀링->올가미를 사용하는데 시간은 충분하다. 자신 없다면 레인캐스팅이나 다운게이지 영향없는 금두운과 같은 경직펫의 도움을 받자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